몽클레어 여성 패딩 리온 정품 리뷰입니다
요즘 빠진게 꽤 많네요.. ^^;;;
한나절에 또 쓰다.
오늘 리뷰는
몽클레어 여성 패딩 쿠리온
정품 리뷰입니다.
구 클리오 모델입니다.
공공홈에서는
몽클레일로 사용되는데,
실제 검색량은 몽클레일이 더 많기 때문에 저는 레어로...
몽클레어 여성 다운클리온 모델입니다.
기존 롱패딩 끌로에와 달리
하프(숏) 모델로
힙부분까지 오는 기장에
허리라인을 잘록하게 잡아주는 디자인의 패딩입니다.
롱패딩도 있으면 좋지만 숏패딩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
프리미엄 브랜드 패딩입니다.
클리오라고 나왔던 몽클레어 여성 패딩 클리언!
20시즌부터는 네이밍과 함께 약간의 디자인 변경이 있습니다.
기존에는 라쿤퍼 제품이
CLION이 됩니다
해당 모자는 후드 형태로 제작되어
퍼는 탈부착이 가능하나 모자는 일체형으로 제작된 것이 제품의 특징입니다.
후드부분의 경우에는
그 스트랩을 이용해서 조일 수도 있습니다.
해당 부분에도 브랜드 로고 형태로
이니셜 각인이 있는 부분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몽클레어 여성 패딩점퍼 크리온의
가장 큰 특징은
허리선에 사용된 벨트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끌로에 모델에서도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실제 똑딱이 뚜껑 형식과 길이를 제외하고는
거의 비슷한 느낌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당 버클 부분에서
허리라인이 잘 잘라져서
좀 더 슬림한 느낌의 핏을 선사합니다.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이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가슴 쪽에는
똑딱이로 고정된 포켓이 있습니다.
휴대폰이나 작은 지갑을 넣기에 적합합니다.
참고로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고유한 와펜은 왼팔 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넉넉한 람포 지퍼는
지퍼 슬라이딩이 너무 좋아서
제품을 더 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습니다.
제품 내부에는
그 브랜드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블루와 레드 조합에
목부분에 위치한 라벨탭입니다.
흔히 나무탭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닭 모양에 이니셜 로고 부분이 새겨진 부분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 부분만으로 감정이 가능했는데
현재는 이 부분도 거의 비슷하게 제작되었죠.
이렇게 안쪽에는
사이즈 표기가 있습니다.
요 몽클레어 여성 다운클리온 제품은
0사이즈 제품으로
44 여성분들이 입으시면 좋은 사이즈가 됩니다.
제품 내부에 있는 케어라벨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는 주머니에 들어있지만 이렇게 뺄 수도 있어요
바코드 하단의 숫자로 제품 정품 등록을 가능하게 합니다.
만약에 등록하는 방법을 모르겠으면
제가 전에 써놓은 포스팅 참고해 주세요.
https://blog.naver.com/dukilove0314 조만간 본격적으로 포스트할 제품 몬클레 어프로티티! 와이프의 생일을 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1 ... blog.naver.com
이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카툰으로 마무리!
이렇게 몽클레르의 여성 다운클리온 제품 리뷰를 해봤는데요
현재 매장가격으로는
약 287만원에 판매되는 것으로 확인됨
크리온!
롱버전 끌로에가 330만원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 아내가 가지고 있는 모델의
아프로티의 경우는 아프로티로 회사명 변경을 통해
가격도 318만원이 됐네요.
보통 여성 프리미엄 패딩은 300만원이 넘는다는 사실…ㄷㄷ이렇게 진짜 태그로
제품의 모델명과 품번을 확인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정품 리뷰는 끝입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가격과 재고 여부는
몽클레어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공홈에서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누락에 따른 재리뷰는 여기서 끝입니다.
날씨가 정말 추워졌는데
미리 패딩 준비 열심히 해 주시고요
저는 여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