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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구글 보기 이렇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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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서 반갑습니다텍머니에요. 미국 구글 바로가기 사이트 접속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요즘은 세계 각지의 뉴스나 이슈와 뉴스를 집에서 쉽게 확인하고 읽을 수 있어요. 그 중심에는 구글이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구글을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국내 인터넷 검색 시장은 아직 네이버가 좌지우지하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보면 구글이 압도하고 있어요. 이렇게 세계 각지의 뉴스를 빨리 접하고 싶다면 구글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할리우드 뉴스를 가장 먼저 접하고 싶다면 미국의 구글 웹사이트로 검색지역을 변경하여 찾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방문하기에 앞서, 세계 각국의 구글 사이트에 접속을 알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첫 번째 방법은 먼저 인터넷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구글 웹사이트를 방문합니다. 그리고 화면 왼쪽 상단에 주소 입력란을 보겠습니다. 위와 같이 구글 인터넷 주소 다음에 webhp?hl=en을 입력합니다. 그리고 화면 하단을 보시면 위와 같이 구글 메뉴가 영어로 변경된 것을 알 수 있는 상태라면 검색 지역이 미국으로 변경되었을 것입니다. 두 번째 방법 화면 우측 하단에 설정 메뉴를 클릭합니다 이어서 구글 기능 관련 창이 뜨면 메뉴 검색 설정을 선택합니다. 이어서 밑면을 가장 아래로 내리면 영역 설정 메뉴를 찾을 수 있으므로 자세히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세계 각지에 국가를 선택할 수 있는데, 그 중 미국을 체크하고 아래의 저장 버튼을 눌러 줍니다. 그리고 다시 구글 웹사이트로 돌아오면 검색창 아래에 English라고 하는 언어가 변경되고 나타나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구글 숏컷 접속 방법을 적용하여 직접 검색 결과를 확인해 보겠습니다.한국에서 검색하는 것과 미국으로 지역을 변경해서 검색했을 때 검색 결과치가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왼쪽의 사진은 한국으로 설정한 상태로, 오른쪽의 사진은 미국으로 지역을 변경했을 때 나타나는 검색 결과이지만, 미국의 컨텐츠 검색 결과를 ...

가벼운 폴라로이드 카메라 인 스택스 미니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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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나온 인스탁스 미니 40을 써봤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필름을 한 장 한 장 아껴가며 찍었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그때와 확연히 달라진 기능 때문에 오랜만에 재미있는 아이템을 사용해봤어요. 최근에는 대부분 스마트폰의 카메라나 미러리스 카메라, 일안 리플렉스를 사용하지만 가끔 아날로그가 그리워지거나 합니다. 필름 카메라보다는 빠르게 바로 출력할 수 있는 인스턴스 카메라가 제격이었죠. 복고풍 디자인부터 도스트라이크였어요 무게는 가볍지만 무거워보이는 블랙컬러와 대비되는 실버컬러로 디자인되어 예쁘더라구요. 이전에는 화이트 컬러를 사용했습니다만, 오염도 잘 되고, 세월이 흘러 변색하는 것이 눈에 보여서 슬펐습니다. 그래서 블랙바디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인스탁스 미니 40의 로고도 촘촘히 써 있어서 옆면에는 필름 송출구가 눈에 띄지 않게 뚫려 있었습니다. 플래시도 크게 붙어 있기 때문에, 어두운 장소에서도 문제 없이 촬영할 수 있습니다. 뒷면에는 뷰파인더와 필름 커버 그리고 뚜껑 상단 부분의 작은 창은 필름이 몇장 남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창이었습니다. 다른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에요! 커버를 열면 필름을 삽입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필름도 아주 쉽게 넣을 수 있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넣는 방법은 아래에서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상단 왼쪽의 실버 버튼이 폴라로이드 카메라 셔터고 오른쪽이 뷰 파인더입니다 뷰 파인더가 크고 선명하게 잘 보여서 사용하기 쉽고, 셔터를 누를 때마다 전해지는 맛이 좋아서 찍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자꾸자꾸 찍고 싶어져요! 하단의 뚜껑을 밀어서 열어 주시면 건전지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건전지는 AA 사이즈가 2 개 들어가지만 한 번 넣어 주시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복고풍 느낌이 나는 컨택 시트 필름과 일반 필름 두 종류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최근에는 콘택트 시트처럼 취향에 따라 필름 가장자리 색상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후지 필름 사이트에서 보면 종류...

OBS studio 설정에 의한 CPU 사용량 비교 (x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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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요약 인코더 사전 설정의 변화에 따라 CPU 사용량의 차이가 가장 크게 느껴진다(비디오 비트레이트, 축소 필터도 어느 정도 변화는 있지만 크지 않음). 비디오비트레이트의 경우 2000과 12000의 CPU 사용량 차이는 3600기준 10% 정도로 화질차가 크다. 축소 필터는 인코더나 비디오 비트레이트에 비해 화질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비디오 비트레이트 -> 인코더 사전 설정 -> 축소필터(생략가능) 순으로 설정한 이 문장은 CPU 즉x264 인코더를 사용하여 녹화한 OBS studio의 사용량 변화를 표시하기 위해 작성된 것이므로 영상을 보실 때 작업관리자의 CPU 사용량을 중심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기본 설정 및 녹화 영상 기본 설정은 위와 같으며, 이 때 녹화할 때 다음 자원 사용량을 표시합니다. 인코더 사전 설정 사용량의 차이 각 옵션과 거기에 따른 사용량의 차이를 나타내는 영상이 표시되고 있습니다.veryfast→faster→fast→medium→slow로 점점 변화하는 화면에서 더 좋은 화질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CPU의 사용량이 100%가 가까워지면, 오히려 화질이 나빠지기 때문에, 인코더 사전 설정을 녹화하는 환경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추가로 CPU 사용량을 극단적으로 비교하기 위해 ultrafast도 사용해 봤는데 3600X(6코어 12스레드) 기준 CPU 사용량이 30% 이상 다르더군요. 비디오 비트레이트 설정 사용량의 차이 각 옵션과 거기에 따른 사용량의 차이를 나타내는 영상이 표시되고 있습니다.*이 부분은 인코더 사전 설정 영상 중, 파스타로 설정된 영상을 기본으로 작성했습니다. 비디오 비트레이트에서는, 2000 Kbps와 12000 Kbps가 3600 X(6 코어 12 스레드) 기준으로 10%의 차이 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2000Kbps의 경우 화질이 매우 나쁘기 때문에 6000Kbps 이상 사용하는 것이 무난할 것입니다 축소 필터 설정 사용량의 차이 각 옵션과 거기에 따른 사용량의 차...